여행 #둘레길걷기 #경기옛길 #영남길 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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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영남길 1코스 성남 청계산 옛골 출발 판교역 도착 참가 신청을 하고 강남역 신분당선 환승 청계산입구역 1번출구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바로 옛골로 출발하는 버스로 환승할 수 있다
소규모 탐방프로그램 성남의 옛 마을과 유적지 탐방 성남 청계산에서 출발 판교역 도착
경기옛골 담당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동행한다, 참가자들에게 식수와
간단한 간식거리와 경기옛골 인증 스탬프 찍을 수 있는 팜플렛과 경기옛골 뱃지,
부채 가방에 매는 깃발도 준비되어 있다,
간단한 간식거리와 경기옛골 인증 스탬프 찍을 수 있는 팜플렛과 경기옛골 뱃지,
부채 가방에 매는 깃발도 준비되어 있다,
영남길 1코스 천림산 봉수지 출발지점에 도착했다
방음벽이 높은 저 도로가 달래내고개길이라고 한다 함께 동행해 주신 김준기 경희대학교 민속학연구소 연구교수님께서 성남의 옛 마을과 유적지 탐방 해설 강의를 해주신다
조선시대 주요 대로 중 조선통신사가 왕래했던 길 영남대로를 기반으로 조성된 경기도의 역사 문화 탐방로 서울 출발 문경새재를 넘어 상주에서 대구를 경유하여 부산까지의 최단거리 노선, 현재 경기도의 행정구역상 성남에서 이천까지 경기도 장거리 역사문화탐방로 옛골 영남길 1코스 안내게시판 뒤에 스탬프함을 꺼내 참가자 모두 스탬프 찍고 출발했다
청계산 등산코스 제 1코스에서 제4코스까지 색깔별로 구분해 안내되어 있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넘어오는 첫 관문인 달래내고개를 넘어 판교를지나는길 영남길 제1길
청계산옛골 → 천림산 봉수지 → 청계산 → 금토동 → 판교박물관 → 판교크린타워 → 판교테크노밸리 →판교역 개나리교 거리가 10.2km 소요시간 3시간 30분 걸린다
천림산 봉수지 출발지점 입구에서 김준기 교수님의 해설을 듣고 경기옛길 영남길 1코스 출발했다
경기옛길 영남길 1코스는 울창한 나무 숲속의 좁은 길을 따라 간다
오르막으로 올라가기 시작하자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등선이 나즈막한데 오랫동안 산을 타지 않은 탓인지 조금만 올라가도 힘이 들었다 자원봉사자 한분이 옆에서 이끌어 주었다
경기옛길 영남길 1코스 길안내 말뚝 이정표에 길 위치번호가 적혀 있다
좁고 험한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오면 넓은 평지를 만난다 금토로로 내려가는 마지막 산길이다
뷰가 멋진 평지를 지나 어린 소나무가 심어져 있는 작은 오솔길 같은 길이 나온다
경기옛길 영남길 1코스 폭신폭신한 흙길 마지막 구간
경기옛길 금토로 구간 주택가 담장에 핀 붉은 장미
역으로 판교역에서 출발 영남길 1코스 진입로 금토로 탄천을 지나 판교역까지
금토로에서 탄천으로 가는 길목 교차로에서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옛길
담당자가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
담당자가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
교차로와 하천을 지나면 멀리 테크노밸리가 보이는 잔듸에 모두 앉아,
교수님의 마지막 해설을 듣고 잠시 쉬었다
교수님의 마지막 해설을 듣고 잠시 쉬었다
대왕판교로 횡단보도를 건너 탄천으로 양산을 준비하면 내리쬐는 햇빛을 피할 수 있다
도착지점 판교역 개나리교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해산
옛골에서 지름신 모자 스카프 뜨거운 햇빛과 흘러내리는 땀을 훔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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